- 배경:
- 외국인 친구가 한국 와서 부동산 찾을 때, 네이버부동산이 한국어로 되어있고 UI가 익숙하지 않아서 매물에 접근성이 떨어짐
- 정보의 비대칭성
- 이를 해결하는게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?
- 아이디어:
- 네이버부동산, 당근부동산, 삼삼엠투 같이 로컬플랫폼의 매물들을 외국인에게 소개하자 -> IG계정이나 플랫폼 서비스
- 네이버 부동산 Blocker:
- 부동산 중개인이 있어서 중개수수료 발생 -> 월세로 녹이려 함
- 외국인들의 가용디파짓 적음 (100만원 or 노디파짓 ㅋㅋ장난하나...)
- 임대인(집주인)이 전대동의 거절 = 매물 없음
- 당근부동산 Blocker:
- 당근 부동산 Blocker:
- 딱히 없음... 매물이 적다는 것?
- 삼삼엠투 Blocker:
- 단기 임대만 가능
- 높은 월세
- 네이버 부동산 Blocker:
- 네이버부동산, 당근부동산, 삼삼엠투 같이 로컬플랫폼의 매물들을 외국인에게 소개하자 -> IG계정이나 플랫폼 서비스
House finding 그룹챗에 들어가서 집 찾는다는 두 명한데 찾는 매물정도 받아봤는데
노디파짓, 디파짓 100만원에 월세는 40~50만원ㅋㅋㅋㅋㅋ
거기다가 뭔 요구사항은 더럽게 많은지.......
부동산 중개수수료 녹이고 보증금 내가 내고 대신 이자를 10%로 받고 월세 마크업 해서 받아도
한달에 10만원 마진인데
이걸 20개를 해야 200만원이라는게...... 개짜침
한 번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적어도 1-2년은 보장이라는게 쏠쏠하긴 하다만
하.... 해결하기 쉽고(짜치는) 문제는 리워드도 짜치는구나
들이는 리소스 대비 수익이 적어서 이건 드랍.